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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사건 청부살인 용의자 무죄주장
이 사건은 이전부터 기사화되면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사건이다.
처음에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알려졌다가
송선미남편 청부살인 사건으로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이기도 하다.
살인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용의자가 갑자기
무죄를 주장하는 내용이다.
11일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용의자 곽씨와 변호인이
무죄를 주장했다.
여기서 살인교사를한 곽씨와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조씨의 발언이
엇갈리고 있다.
이미 1차 공판준비기일에
조씨는 곽씨에게 살인교사를 받았다고
혐의를 인정한 상태라서
더욱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송선미 남편사건의 전말은
용의자 곽씨는
조부의 국내 부동산 600억 상당을 빼돌리기 위에서
증여계약서 위조와 조부의 예금 3억여원을 편취한 협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와 같이
송선미 남편 살인교사죄로
12월 15일 2시에 1차 공판이 있을예정이다.
이번 사건으로 배우 송선미씨에 대해서
대중의 걱정이 앞섰는데
아직도 결과가 나지 않고 있는것이다.
빠른 결론으로
송선미 남편의 죽음과 남은사람의 마음을
추스릴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송선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ng_sunm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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