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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식인부부 살인 후에 인육까지...30명뿐일까? 무서운 생각이 든다.

 

 

요점은 살인도 무섭지만 살인 후에

 

인육을 먹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범죄는 18년 동안 지속되었는데요.

 

어이없게도 사건의 덜미를 잡힌

 

 

 

 

원인이?

 

인육을 먹은 것이 알려지면서

 

러시아 인육부부라고도 말하는 사람이 있다.

 

 

 

 

 

 

러시아 부부중 부인인 나탈리아 바크셰바가

 

핸드폰을 잃어 버린것을 한 남성이

 

핸드폰을 발견하고

 

핸드폰에 살인후에 피해자 머리와 손을 들고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되었다.

 

 

 

경찰은 핸드폰 주인을 확인하고

 

발견된 다음날 바로 러시아 식인부부는

 

체포되었다고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조사과정에서 아내 바크셰바가

 

최소 30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볼수 있다.

 

 

 

 

식인부부의 집 냉장고에서는

 

인육이 발견되었으며

 

인육 조리법이 적힌 노트까지 나왔다는 것이다.

 

 

 

 

 

이웃에 살인범이 사는것도 무서울텐데

 

인육까지 먹는 살인범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빨리 잡힌게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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