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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정 화재 소방관 2명 순직 방화 가능성
9월 17일 석란정 화재로 인해서 소방관 2명의 안타까운 순직 소식이 전해졌다.
사건의 시작은 새벽 4시 29분경 화재 진압중이던 이영욱 소방위와 이호현 소방사가 잔불정리중 석란정 붕괴로 인해서 건물잔해에 깔려서 사망했다.
이영욱 소방위(59세), 이호현 소방사(27세) 2명의 소방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본사건과 이미지는 연관이 없습니다.)
이영욱 소방위는 정년을 1년 앞두고 있었으며 이호현 소방사는 올해 소방사로 임용되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국민 모두 느끼게 되었다.
(본사건과 이미지는 연관이 없습니다.)
석란정 화재는 방화 가능성을 생각할수 있다고 합니다. 석란정에는 전기시설이 없어 누전등 다른 요인을 하루 빨리 밝혀내야 합니다.
두소방관은 장례식이 끝난 후 국립대전현중원 소방관 묘역에 안치된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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