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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호텔방 해명 내용 논란
논란의 시작은 최영미 시인의 페이스북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거주하는 집의 계약만기가 도래했다는
내용과 이사다니기가
지긋지긋하다는 내용이다.
이에 묘안이 생각났다는 내용으로 시작이 된다.
최영미 시인의 이런 논란의 시작은 페이스북에 개인의 일들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된것인데 호텔의 1년간 사용해주는 대가로 홍보대사를 해주겠다는 제안을 한것이다.
어찌보면 제안을 할수도 있는 내용이다. 호텔에서 판단할 일이 아닌가?
이런 일이 기사화 되면서 독자들이 갑질이라는 둥....여러가지 비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계속 기사들이 나오면서 최영미 시인은 계속 글을 남기게 됩니다.
잠시 내용을 살펴보았더니 최영미 시인은 무상으로 호텔방 사용을 요구한 적이 없다는 내용
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사람들은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네요.
다시 정리하자면 기자가 최영미 시인의 페이스북을 보고 기사를 내면서 발생하였는데 글을 읽은 사람들이 여러 의견이 나오고 비판이 오고 간것.
호텔 무료 사용할 생각으로 호텔에 제안(?)을 한것이다. 이런 제안은 누구든 할수 있는 것(?)
이런 내용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며 호텔에서 제안을 받아드릴지?
이 논란이 어디까지 지속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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